나일지도 · 조선 인물 도감

호랑이 사냥꾼 착호갑사

지형과 흔적을 치밀하게 읽어 민가의 호랑이를 잡았어요.

  • 착호갑사
  • 호랑이
  • 추적
호랑이 사냥꾼 착호갑사 창작 캐릭터 실사 장면
호랑이 사냥꾼 착호갑사의 분위기를 표현한 캐릭터 이미지입니다.

이 인물의 이야기

나라에서 호랑이를 잡도록 뽑은 착호갑사로 살았다. 민가를 덮친 호랑이를 무작정 쫓지 않고 발자국과 긁힌 나무를 살펴 굴의 위치를 알아냈다. 동료들을 양쪽 능선에 배치한 뒤 자신이 미끼가 되어 호랑이를 빈 골짜기로 유인했다. 백성을 다치게 하지 않고 사냥을 끝낸 날 그의 이름이 군영 장계에 올랐다.

선택에서 드러나는 성격

짐승을 뒤쫓기 전에 지형과 흔적을 읽고 동료의 위치까지 계산해 사냥 방법을 정한다. 가장 위험한 역할을 피하지 않지만 백성과 동료가 다치지 않는 것을 공보다 앞세운다.

이야기 속에서 맡은 일

착호갑사로서 민가에 내려온 호랑이의 흔적을 추적하고 사냥대를 지휘했다. 발자국과 긁힌 나무로 굴과 이동로를 찾아 창병을 배치하고 빈 골짜기로 몰았다.

성향과 캐릭터를 연결한 이유

큰 산 같은 성향은 민가 앞을 지키고 사냥대의 중심을 흔들림 없이 잡는 책임감으로 드러납니다. 용맹하게 전진하는 성향이 더해져, 호랑이의 이동로를 읽고 자신이 미끼가 되면서도 동료와 백성의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읽고 나서 생각해 보기

‘착호갑사’이라는 키워드가 내 일상에서도 드러나는 장면이 있나요? 공감한 대목과 나와 다르다고 느낀 대목을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 이 해설은 정답표가 아니라 내 선택을 이야기하는 출발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 유형을 강요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카드에 맡기지는 마세요.

이야기의 배경과 해석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