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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 도감
현무·청룡·해태·달토끼 등 12가지 영물의 이미지와, 그 상징을 성격 이야기로 풀어낸 서비스 해석을 만나 보세요.
이 도감의 읽는 법
영물 도감은 전승에서 친숙한 존재의 모습과 상징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단단히 지키는 모습, 새롭게 솟아오르는 모습, 작은 일을 꾸준히 해내는 모습처럼 서로 다른 이미지를 통해 성향을 이야기합니다.
‘상징에서 출발한 이야기’와 ‘이 서비스가 연결한 성향’을 구분해 읽어 주세요. 전승은 시대와 지역,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여기에서 다루는 직장·연애·생활 습관은 전통 문헌의 설명이 아니라 현대의 일상을 위한 창작 비유입니다.
영물의 전승 이미지에 붙인 성격·직업·관계 해석과 생일 매칭은 나일지도의 창작 해석입니다. 전승의 유일한 해석이나 종교적 판단, 미래의 예언을 뜻하지 않습니다.
배경과 해석 안내 더 읽기 →나일지도 편집 · 최종 확인 · 검수 원칙
모든 캐릭터 12
이름을 누르면 이야기와 성격, 역할에 대한 전체 해설을 읽을 수 있어요.

현무
신중 · 관찰 · 안정
거북과 뱀이 함께 지키는 북쪽의 수호신. 느려 보여도 빈틈이 없다.

불가사리
끈기 · 흡수 · 성장
쇠를 먹을수록 커지는 고려 설화의 괴물. 일이 쌓일수록 오히려 강해진다.

청룡
시작 · 확장 · 도전
동쪽과 봄을 지키는 푸른 용. 새 판이 열리면 가장 먼저 솟아오른다.

달토끼
섬세 · 부지런 · 평온
달에서 방아를 찧는 토끼. 조용해 보여도 손은 늘 바쁘다.

기린
배려 · 품격 · 균형
태평한 시대를 알리는 어진 신수. 큰소리보다 품위로 존재감을 만든다.

삼족오
집중 · 추진 · 빛
해 속을 달리는 세 발 달린 까마귀. 목표가 보이면 한낮처럼 뜨겁다.

주작
열정 · 표현 · 속도
남쪽과 불을 지키는 붉은 새. 분위기에 불이 붙으면 가장 먼저 날아오른다.

이무기
인내 · 집중 · 변화
오래 기다려 용이 될 때를 보는 큰 뱀. 결정적인 한 번을 놓치지 않는다.

백호
용기 · 직진 · 자존
서쪽을 지키는 흰 호랑이. 해야 할 말은 눈빛부터 먼저 나간다.

봉황
조화 · 안목 · 기준
아무 데나 내려앉지 않는 오색의 상서로운 새. 사람과 자리의 품격을 먼저 본다.

해태
원칙 · 수호 · 정의
옳고 그름을 가린다는 궁궐 앞의 신수. 선을 넘는 순간 바로 알아챈다.

구미호
눈치 · 매력 · 거리
아홉 꼬리로 분위기를 읽는 여우. 사람의 속내를 누구보다 빨리 눈치챈다.